타이렐 말라시아 벤피카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최근 기류에 의하면 다시 불확실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타이렐 말라시아
타이렐 말라시아 선수는 우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많은 축구팬들이 모를 수 없는 선수입니다. 거기다 국내에는 맨유팬이 워낙 많기 때문에 수 많은 소식들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타이렐 말라시아 선수에 대해 먼저 소개를 해드리면 나이는 1999년 8월 17일생으로 올 해 나이 25살입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출생으로 국적은 네덜란드, 수리남, 퀴라소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조건은 키가 169cm 체중 67kg으로 작아도 많이 작은 체격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2. 타이렐 말라시아 벤피카
타이렐 말라시아는 벤피카로 이적할 수 있다는 썰이 강력하게 돌기 시작하였는데요. 최근 소식에 의하면 말라시아 선수가 맨유에서 벤피카로 임대 이적하는게 완전히 무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하면서 이적을 요청한 것은 선수 본인 말라시아였습니다. 거의 확정이 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말라시아 선수 역시 맨유에서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요. 심지어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맨유와 벤피카가 합의에 이르지 못해서 불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3. 말라시아 이적
말라시아 선수는 우선 강력학 요청했던 것은 맨유를 떠나겠다는 의지였습니다. 말라시아의 이적은 맨유 구단 역시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벤피카 구단 외에도 다른 구단들에게 오퍼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대신 임대 외에 좋은 옵션을 얹어서 제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적시장 마감일에 계약이 성사될 수 있다는 썰도 있는 상황입니다.
4. 말라시아 맨유
말라시아 선수는 페예노르트 유스 시절부터 경력을 쌓으면서 본인 기량을 올렸는데, 2021-22 시즌에 본인 커리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는데요. 말라시아를 주축으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 무대까지 팀을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구단들로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말라시아가 선택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고, 에릭 텐하흐 감독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대신 주전 자리는 못채웠지만 후보로 39경기 정도 출전하여 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지난 시즌부터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해 통으로 날려버렸고, 올 시즌 복귀를 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말라시아 경력
말라시아 선수의 경력을 살펴보게 되면 2008년부터 2017년도까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고요. 2017년부터 2022년도까지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프로 시절을 보냈고, 2022년 시즌부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보냈습니다. 맨유에서 이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부상까지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맨유에서 뛴 시간은 1년 정도밖에 되지 못했습니다.